-
조회 수: 1758,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38 | † 양신부 | 890 | 2011-12-21 | |
737 | ♬♪강인구 | 888 | 2011-05-25 | |
736 | 김문영 | 886 | 2012-02-01 | |
735 | † 양신부 | 885 | 2011-03-15 | |
734 | † 양신부 | 885 | 2011-12-27 | |
733 | 김장환 엘리야 | 885 | 2012-07-12 | |
732 | 기드온~뽄 | 881 | 2012-03-28 | |
731 | 기드온~뽄 | 881 | 2012-05-02 | |
730 | ♬♪강인구 | 879 | 2011-10-01 | |
729 | 기드온~뽄 | 879 | 2012-12-05 | |
728 | ♬♪강인구 | 874 | 2011-12-02 | |
727 | 김장환 엘리야 | 873 | 2012-01-28 | |
726 | 김문영 | 868 | 2012-02-01 | |
725 | 기드온~뽄 | 868 | 2012-03-07 | |
724 | 기드온~뽄 | 868 | 2012-03-14 | |
723 | 기드온~뽄 | 867 | 2012-07-04 | |
722 | 김문영 | 865 | 2012-01-25 | |
721 | ♬♪강인구 | 864 | 2011-10-18 | |
720 | ♬♪강인구 | 862 | 2011-06-28 | |
719 | ♬♪강인구 | 861 | 2011-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