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34,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0 | 강인구 | 369 | 2005-03-08 | |
359 | 강인구 | 370 | 2005-11-08 | |
358 | 안응식 | 370 | 2008-11-25 | |
357 |
무심했지요?
+1
| 조기호 | 372 | 2005-08-24 |
356 | 강인구 | 372 | 2005-09-13 | |
355 | 김장환 엘리야 | 373 | 2005-07-11 | |
354 |
11월 굵직한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373 | 2005-10-28 |
353 | 강인구 | 374 | 2006-02-14 | |
352 | 김장환 엘리야 | 374 | 2009-07-17 | |
351 |
7월 22일 수요예배
+3
| 기드온~뽄 | 377 | 2009-07-21 |
350 | 강인구 | 378 | 2005-04-13 | |
349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80 | 2005-01-25 |
348 | 강인구 | 380 | 2005-02-01 | |
347 | 강인구 | 380 | 2005-07-01 | |
346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1
![]() | 김바우로 | 381 | 2005-08-07 |
345 | 김바우로 | 382 | 2004-12-27 | |
344 |
죄송합니다...
+2
| 김혜림 | 382 | 2005-03-25 |
343 | 강인구 | 382 | 2005-04-19 | |
342 |
17일 수요 예배
+1
| 강인구 | 383 | 2005-08-16 |
341 | 김바우로 | 383 | 200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