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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샬롬!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댓글 1

  • 마르코

    2004.09.30 21:33

    그저~~ 부르심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할려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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