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수고하신 남선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 조회 수: 1960, 2011-08-29 11:20:07(2011-08-29)
  • 하늘은 가을 하늘인데  날씨는 긴~ 장마터널을 지나서 인지 여름처럼 뜨거워 일 하는게 쉽지는 않는 조건

    에서 하드와 음료수 한잔으로 더위를 이기며 김장밭을 일구고, 심고,정리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소각로 주변에 마른 나무가지등 을 소각하여 뜨거운 날씨속에 불과의 전쟁을 하여주신 윤귀현도마

    와 전제정프란시스형제에게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잔디장에 예초기로 아이들이 놀도록 수고하신 김종현요셉등 모두가 수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가? 를 말하면 결국은 우리의 것 임을 피할 수 없음은 모두가 알지만 주인노릇을

    우리가 하고 있는가?를 반문하면 예라고 답 할 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그 답을 주님께 들을 필요도 없이 우리에게 현재의 조건을 제공하여 주신 콜롬바 회장님께 묻는다면

    그저 웃기만 하실 것입니다.

    춥고,덥고의 조건이 우리를 위축 시키지만 하나님께서 얼리거나,녹여 버리셨나요?

    가장좋은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그 분이 이런 뜨거움조차 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가을철에 추수의 고통을

    느껴야 하기에 인자가 있으신 뜨거움으로 알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신 남선교우 여러분 감사와 축복을 함께 드립니다.

    그리고 음료수로 더위를 식혀 주신 김계범,신은주 부부에게 감사,늦게까지 남편과아빠를 기다려준

    여성교우분과 어린이들 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이런 노동과 어울림속에서 더욱 돈독하여 지는 교우의 정과 나눔과 사랑이 성장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53 김동화(훌) 1392 2009-05-04
452 ♬♪강인구 1394 2009-12-24
451 김경무 1402 2008-01-21
450 김경무 1410 2007-11-03
449 리도스 1411 2009-01-30
448 김경무 1413 2007-12-02
447 남 선교회 1415 2008-03-21
446 남 선교회 1415 2008-05-26
445 김장환 엘리야 1417 2007-03-15
444 이요한(종) 1429 2008-03-08
443 권도형 1431 2008-08-29
442 ♬♪강인구 1432 2010-01-15
441 김경무 1433 2007-04-21
440 임승빈 1444 2008-10-19
439 이주현 1453 2008-08-05
438 ♬♪강인구 1459 2009-12-10
437 ♬♪강인구 1488 2009-12-09
436 김바우로 1494 2007-06-19
435 ♬♪강인구 1496 2009-12-31
434 김장환 엘리야 1508 2008-07-14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