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71, 2010-04-17 14:17:05(2010-04-17)
-
지금 남성 셀들의 모임 현황은
주일예배 후 공동식사를 같이 하는 정도이지요.
그 이상으로 나가고자하는 갈망과 열정, 그에 따른 그 어떤 시도가 있는지?
<남자들의 은밀한 전쟁>의 저자 패트릭 민즈 목사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자신이 싸우고 있는 죄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고백하여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회개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그 문제를 기꺼이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밤새도록 가슴을 치며 울고 금식하여도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남성들의 만남이 그저 밥 같이 먹고 얼굴 도장 찍는 모임이 아닌
말씀으로 도전과 격려를 받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영적인 교제가 있는 모임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요일 밤에 모이는 셀 섬김이 모임도 이런 내용으로 나아고자 합니다.
서로를 개방하며 서로를 지지하며 서로를 지켜주는 한 몸으로 전진하는 남성 셀이 되기를 기도하며...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임승빈 | 1466 | 2008-10-19 | |
132 | 김경무 | 1456 | 2007-04-21 | |
131 | ♬♪강인구 | 1447 | 2009-12-30 | |
130 | 권도형 | 1447 | 2008-08-29 | |
129 | 이요한(종) | 1447 | 2008-03-08 | |
128 | 남 선교회 | 1443 | 2008-05-26 | |
127 | 김경무 | 1441 | 2007-11-03 | |
126 | 김경무 | 1440 | 2007-12-02 | |
125 | 김장환 엘리야 | 1439 | 2007-03-15 | |
124 | 리도스 | 1433 | 2009-01-30 | |
123 | 남 선교회 | 1429 | 2008-03-21 | |
122 | 김경무 | 1419 | 2008-01-21 | |
121 | 김경무 | 1415 | 2007-10-12 | |
120 | 이주현 | 1413 | 2008-11-18 | |
119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412 | 2009-12-24 |
118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407 | 2009-05-04 |
117 |
회복된 삶
+2
| ♬♪강인구 | 1404 | 2010-01-12 |
116 | 김경무 | 1404 | 2008-03-02 | |
115 |
과거도 행복한 남자
+2
| ♬♪강인구 | 1399 | 2010-01-26 |
114 | 권도형 | 1388 | 200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