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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조회 수: 1253, 2009-01-29 22:49:59(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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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기도제목을 올리는 것은 아닌지... 죄송합니다. 애린의 대학원 일정관계로 오늘에서야 수원엘 왔습니다.
1. 3월말(예정) 저희 가정에 둘째가 태어납니다. 아직까지 잘 자라고 있다합니다. 태어나는 그 순간까지 건강한 가운데 태어날 수 있도록 주님의 돌보심을 원합니다.(물론 산모의 건강 또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또한 첫째 수린이도 주님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나 아직 예배생활이 잘 되지 않습니다. 올해에는 주일학교 예배 참석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이 생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2008년 교육계에 불어닥친 한파(?)가 매우 큽니다. 2009년 교육 정책들이 올바르게 세워져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교사들이 자신의 소임을 다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정부에 입맛과 생각과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저로서는 2008년 한 해가 정말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3. 애린이 3월 2일자로 육아휴직을 하게됩니다. 육아휴직 동안 신앙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기를 원하며 바뀐 생활로 인해 힘들어 할 수 있는데 좋은 삶의 친구들과 함께 잘 생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4. 애린과 패트릭 그리고 아가타(수린)의 신앙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 특히나 둘째가 태어남으로 생활의 변화가 있을텐데 더 좋은 쪽으로 변화기 있기를 원하며 저(패트릭)는 2009년에 한 달 이상은 새벽미사에 참석해서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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