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아내가 자신의 몸이 주님이 거하시는 전임을 알게 하소서.
아내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하시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잘 선택해 먹을 수 있게 하소서.
아내가 규칙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하시어 지구력을 갖추게
해주시기 원합니다.
아내에게 깊은 잠을 허락하시어 깰 때는 모든 피곤이 말끔히
사라지게 하소서.
아내가 몸을 돌보는 일을 비롯해 그 어떤 일을 할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아내의 모든 길을 인도해 주시고 원합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아내의 시간과 주의가 요구되는 일을 행함에
있어 주님께서 지켜주소서.

아멘.

오늘 수요일 우리셀 금식기도 날이네요.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내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영육간의 돌파구  작은 실마리로 부터 시작하는 하루
주님안에 근실한 하루 되십시오.

Bless you and be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