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85, 2008-09-08 04:24:09(2008-09-08)
-
주님
항상 아내를 존중하게 하시고, 아내를 멸시하는 말이나 농담을
하지 않도록 해주소서. 아내가 피곤할 때나 별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를 헤아릴 줄 알게 하소서. 하지만 아내도 저의 성적인
욕구를 이해하고 그점을 고려해 줄 수 있게 해주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저희 부부가 균형있는 부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나이다.
만족스럽고 즐거우며, 서로에게 자유와 새로운 활력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저희 부부를
굳게 동여매 주시고, 육체적으로는 물론 마음과 감정으로도
서로 하나가 될 수 있게 하소서. 성적 욕구에 대한 서로의 의사
를 자유롭게 말 할 수 있는 부부가 되게 하소서.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고전 7:4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03 | ♬♪강인구 | 1807 | 2010-08-30 | |
402 |
생각의 차이
+2
| ♬♪강인구 | 1999 | 2010-08-23 |
401 | ♬♪강인구 | 1817 | 2010-08-16 | |
400 | ♬♪강인구 | 3348 | 2010-08-10 | |
399 | ♬♪강인구 | 3434 | 2010-08-06 | |
398 | ♬♪강인구 | 1874 | 2010-07-25 | |
397 |
아버지의 원대로...
+2
| ♬♪강인구 | 2418 | 2010-07-19 |
396 | ♬♪강인구 | 2232 | 2010-07-12 | |
395 | ♬♪강인구 | 2992 | 2010-07-07 | |
394 |
내 인생의 열매는...
+2
| ♬♪강인구 | 3156 | 201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