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1, 2008-09-04 22:34:52(2008-09-04)
-
주님,
혹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깨닫게 하시고 즉시 잘못을
고백하고 아내의 용서를 받게 하소서. 살다보면 서로 다툴 때
도 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적지 않습
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그것을 극복하게 하시고, 육체적
인 화합을 이루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지 않게
하소서.
환히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이 꺼지고 숨막히는 연기만 뿜어
낼 때면 곧 공기를 맑게 해 주시고 다시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
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3 | 임승빈 | 1503 | 2008-10-19 | |
272 | 이요한(종) | 1327 | 2008-10-16 | |
271 | 권도형 | 1390 | 2008-10-09 | |
270 | 이요한(종) | 1276 | 2008-09-29 | |
269 | 권도형 | 1293 | 2008-09-26 | |
268 | 이요한(종) | 1316 | 2008-09-22 | |
267 | 권도형 | 1343 | 2008-09-21 | |
266 | 이주현 | 1411 | 2008-09-17 | |
265 |
웍 듀티(수정)
+1
| 남 선교회 | 1351 | 2008-09-11 |
264 |
웍 듀티
+3
| 김장환 엘리야 | 1321 | 200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