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2, 2008-09-04 22:34:52(2008-09-04)
-
주님,
혹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깨닫게 하시고 즉시 잘못을
고백하고 아내의 용서를 받게 하소서. 살다보면 서로 다툴 때
도 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적지 않습
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그것을 극복하게 하시고, 육체적
인 화합을 이루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지 않게
하소서.
환히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이 꺼지고 숨막히는 연기만 뿜어
낼 때면 곧 공기를 맑게 해 주시고 다시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
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3 | ♬♪강인구 | 4282 | 2012-08-13 | |
52 | ♬♪강인구 | 1936 | 2012-08-20 | |
51 | ♬♪강인구 | 4314 | 2012-08-27 | |
50 | 김장환 엘리야 | 2147 | 2012-08-29 | |
49 |
나를 찾는 여유
+1
| ♬♪강인구 | 4374 | 2012-09-03 |
48 | ♬♪강인구 | 2025 | 2012-09-10 | |
47 | ♬♪강인구 | 2256 | 2012-09-17 | |
46 | ♬♪강인구 | 2333 | 2012-09-24 | |
45 | ♬♪강인구 | 3717 | 2012-10-01 | |
44 | ♬♪강인구 | 2613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