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12, 2008-08-17 21:31:27(2008-08-17)
-
주님,
아내가 때로 균형을 잃게 되더라도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게 해 주시기 원합니다. 또한 다른 일들을 소홀리 하지
않으면서도 남편을 위한 시간을 낼 수있게 하시고, 해야
할 일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소서. 그리고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늘 만족을 얻게 하소서.
날마다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잘 처리해 갈 수 있도록
아내에게 은총을 주시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을 하
지 않을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내에게 일의 우선
순위를 바르게 결정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모든 일들을
균형있게 처리해 갈 수 있게 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저희가 감사할 것에는 감사함을 부족한 것에는 겸손함과
순종으로 살아가게 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3 | 김장환 엘리야 | 2060 | 2006-12-05 | |
382 | 김경무 | 1730 | 2006-12-07 | |
381 | 이요한(종) | 1917 | 2006-12-07 | |
380 | 이요한(종) | 1597 | 2006-12-12 | |
379 | 이요한(종) | 1593 | 2006-12-14 | |
378 | 이요한(종) | 1944 | 2006-12-25 | |
377 |
쓰리고에 양박까지.
+1
| 안응식 | 1639 | 2007-01-01 |
376 | 이요한(종) | 1606 | 2007-01-04 | |
375 | 김바우로 | 1779 | 2007-01-11 | |
374 | 김경무 | 1785 | 2007-03-03 |
늘 노력하며 살아 가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