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02, 2008-08-05 22:43:22(2008-08-05)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John Lee | 2271 | 2005-01-27 | |
392 | 김장환 엘리야 | 2262 | 2005-05-31 | |
391 | 이요한(종) | 2254 | 2006-10-25 | |
390 | 강형석 | 2253 | 2004-05-04 | |
389 | 김장환 엘리야 | 2248 | 2005-06-19 | |
388 | ♬♪강인구 | 2239 | 2012-09-17 | |
387 | ♬♪강인구 | 2239 | 2011-08-03 | |
386 | ♬♪강인구 | 2238 | 2012-04-02 | |
385 |
ㅇㅇㅇㅇ ㅋㅋㅋㅋ.
+1
| 이영순 | 2238 | 2003-06-08 |
384 | ♬♪강인구 | 2234 | 2011-05-09 | |
383 | 김장환 | 2223 | 2003-04-28 | |
382 | ♬♪강인구 | 2221 | 2011-08-21 | |
381 | ♬♪강인구 | 2220 | 2010-07-12 | |
380 | 이주현 | 2218 | 2006-05-16 | |
379 | ♬♪강인구 | 2215 | 2011-08-08 | |
378 |
경제문제
+3
| 안응식 | 2213 | 2004-12-29 |
377 | peace seeker | 2212 | 2005-04-27 | |
376 | 김장환 | 2212 | 2003-03-24 | |
375 |
내 인생의 온도 관리
+1
| ♬♪강인구 | 2207 | 2011-01-17 |
374 |
긍정적 이미지7
+1
| John Lee | 2206 | 2004-02-20 |
더군다나, 믿었던 아내 마져 얘기를 해주지 않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전에는 서로서로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니, 제가 잊어 버리면 그냥 지나가게 되네여,, 앞으로는 잊지 않고 잘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