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96, 2008-08-05 22:43:22(2008-08-05)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3 |
아내를 위한 기도
+3
| 시몬 | 1320 | 2008-07-04 |
232 | 권도형 | 1598 | 2008-07-03 | |
231 |
아내를 위한기도
+5
| 채창우 | 1317 | 2008-07-02 |
230 | 이주현 | 1858 | 2008-06-30 | |
229 |
아내를위한 남편의기도
+3
| 이요한(종) | 1320 | 2008-06-30 |
228 |
새벽기도하는 여자^^
+3
| 김종현 | 1281 | 2008-06-26 |
227 |
남선교 모임 감사^^
+1
| 남 선교회 | 1278 | 2008-06-01 |
226 |
축구복?
+2
| 남 선교회 | 1383 | 2008-06-06 |
225 | 남 선교회 | 1459 | 2008-05-26 | |
224 | 김장환 엘리야 | 1316 | 2008-05-06 |
더군다나, 믿었던 아내 마져 얘기를 해주지 않아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전에는 서로서로 챙겨 주었는데 이제는 각자 알아서 하니, 제가 잊어 버리면 그냥 지나가게 되네여,, 앞으로는 잊지 않고 잘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