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1, 2008-07-22 23:27:04(2008-07-22)
-
주님,
주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소서,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이 사실을 아내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또한 그 사랑을 아내가 느낄 수 있도록 표현 할 줄 알게 하소서.
주님.
"화평 중에서 저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주님의 부르심을 듣게 하시고,
모든 지각에 뛰어난 주님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주장 하기를 원하며, 또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 5
-
이주현
2008.07.22 23:36
-
이요한(종)
2008.07.23 08:30
저는 아내를 사랑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저희 마음을 주장 하기를 원하며,
또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
니니안
2008.07.23 10:05
늦은 시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아내를 위한 기도를 하는 주현형제가 멋져부러!
우리모두가 표현에 인색? 해서보다,익숙하지 않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아내들이여! 표현 되지않는 남편의 애정을 방치마시고,길들이시어(연습시켜)사랑에 취해보세요.가정이 달라지고 교회가 달라질까? -
김장환 엘리야
2008.07.23 15:22
안드레아~~~!
반가우이~~~. 여전히 바쁘구만!
축복합니다. -
미리암
2008.07.24 13:39
주께서 그 마음을 전해주셨음을 믿습니다~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3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394 | 2009-05-04 |
452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395 | 2009-12-24 |
451 | 김경무 | 1403 | 2008-01-21 | |
450 | 김경무 | 1412 | 2007-11-03 | |
449 | 리도스 | 1412 | 2009-01-30 | |
448 | 김경무 | 1415 | 2007-12-02 | |
447 | 남 선교회 | 1415 | 2008-03-21 | |
446 | 남 선교회 | 1416 | 2008-05-26 | |
445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7-03-15 | |
444 | 이요한(종) | 1430 | 2008-03-08 | |
443 | 권도형 | 1431 | 2008-08-29 | |
442 | 김경무 | 1434 | 2007-04-21 | |
441 | ♬♪강인구 | 1435 | 2010-01-15 | |
440 | 임승빈 | 1445 | 2008-10-19 | |
439 | 이주현 | 1455 | 2008-08-05 | |
438 | ♬♪강인구 | 1460 | 2009-12-10 | |
437 |
온라인 닉네임...
+3
| 김바우로 | 1495 | 2007-06-19 |
436 |
통하는 가족은 행복하다
+1
| ♬♪강인구 | 1497 | 2009-12-09 |
435 |
존귀한 남자의 계획
+1
| ♬♪강인구 | 1498 | 2009-12-31 |
434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8-07-14 |
아내를 위한 모든 기도를 올리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특히 오늘 제가 올린 기도 안에 있는
"그 사랑을 아내가 느낄 수 있도록 표현 할 줄 알게 하소서".의 문구가
표현과 깊은 사고에 인색한 저에게 많은 기도를 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