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24, 2008-07-09 09:08:11(2008-07-09)
-
주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감정적으로 도피하지 않게 해주소서. 제게 인내심과 아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컨대, 아내가 감정을 드러
낼 때 무엇보다도 제게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저는 아내의 모든 감정적인 욕구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아내의 필요를 채워줘야 할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내의 필요를 채워주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내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3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394 | 2009-05-04 |
452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395 | 2009-12-24 |
451 | 김경무 | 1403 | 2008-01-21 | |
450 | 리도스 | 1413 | 2009-01-30 | |
449 | 김경무 | 1415 | 2007-11-03 | |
448 | 김경무 | 1416 | 2007-12-02 | |
447 | 남 선교회 | 1416 | 2008-03-21 | |
446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7-03-15 | |
445 | 남 선교회 | 1418 | 2008-05-26 | |
444 | 이요한(종) | 1432 | 2008-03-08 | |
443 | 권도형 | 1432 | 2008-08-29 | |
442 | 김경무 | 1436 | 2007-04-21 | |
441 | ♬♪강인구 | 1438 | 2010-01-15 | |
440 | 임승빈 | 1446 | 2008-10-19 | |
439 | 이주현 | 1456 | 2008-08-05 | |
438 | ♬♪강인구 | 1460 | 2009-12-10 | |
437 |
온라인 닉네임...
+3
| 김바우로 | 1495 | 2007-06-19 |
436 |
존귀한 남자의 계획
+1
| ♬♪강인구 | 1498 | 2009-12-31 |
435 |
통하는 가족은 행복하다
+1
| ♬♪강인구 | 1499 | 2009-12-09 |
434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8-07-14 |
아내에게는 필요를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