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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2, 2008-07-09 09:08:11(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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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감정적으로 도피하지 않게 해주소서. 제게 인내심과 아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컨대, 아내가 감정을 드러
낼 때 무엇보다도 제게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저는 아내의 모든 감정적인 욕구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아내의 필요를 채워줘야 할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내의 필요를 채워주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내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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