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5, 2008-07-09 09:08:11(2008-07-09)
-
주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감정적으로 도피하지 않게 해주소서. 제게 인내심과 아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컨대, 아내가 감정을 드러
낼 때 무엇보다도 제게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저는 아내의 모든 감정적인 욕구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아내의 필요를 채워줘야 할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내의 필요를 채워주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내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3 |
감사합니다...^^
+1
| 마르코 | 4826 | 2003-03-01 |
572 |
2등
+3
| 조기호 | 7566 | 2003-03-02 |
571 | 임용우 | 6061 | 2003-03-03 | |
570 |
추카 추카 추카!
+1
| 강인구 | 5246 | 2003-03-03 |
569 | 이주현 | 4210 | 2003-03-03 | |
568 |
청년회 총무 입니다.
+1
| 구본호 | 6249 | 2003-03-03 |
567 |
아빠사랑해
+2
| 이경한 | 6616 | 2003-03-03 |
566 |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2
| 마르코 | 5942 | 2003-03-06 |
565 | 이종림 | 6225 | 2003-03-09 | |
564 | 이종림 | 4187 | 2003-03-09 |
아내에게는 필요를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