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5, 2008-07-09 09:08:11(2008-07-09)
-
주님, 아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감정적으로 도피하지 않게 해주소서. 제게 인내심과 아내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민감한 마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원컨대, 아내가 감정을 드러
낼 때 무엇보다도 제게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저는 아내의 모든 감정적인 욕구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한다고 해서 아내의 필요를 채워줘야 할 책임을 회피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아내의 필요를 채워주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는
없습니다. 주님께서 아내의 마음에 평화와 기쁨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김장환 엘리야 | 1611 | 2007-05-02 | |
202 | 김경무 | 1472 | 2007-04-21 | |
201 | 김장환 엘리야 | 1446 | 2007-03-15 | |
200 | 김경무 | 1748 | 2007-03-03 | |
199 | 김바우로 | 1744 | 2007-01-11 | |
198 | 이요한(종) | 1585 | 2007-01-04 | |
197 |
쓰리고에 양박까지.
+1
| 안응식 | 1606 | 2007-01-01 |
196 | 이요한(종) | 1913 | 2006-12-25 | |
195 | 이요한(종) | 1541 | 2006-12-14 | |
194 | 이요한(종) | 1584 | 2006-12-12 |
아내에게는 필요를 채워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