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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80, 2008-03-11 11:00:54(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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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은 집에서 학원까지 걸어서 왔읍니다.
날씨가 푸근해서 봄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읍니다.
황사라고 하는데 ... 별로 느끼지 못했읍니다.
아직 동탄은 공사중이라서 조금은 황량도 하였지만.
아침의 한산함과 개점하는 분위기는 평안함을 느끼게 해주었읍니다.
요즘은 걷기만해도 숨이차고 다리가 버끈함을 쉬느껴요...
조깅도 생각해 보지만 황사라서 설부리지 가 않고요...
어떻게들 운동하시는 지요... 물어보고 싶읍니다.
Day 25
Father God, I commit my wife to You for whatever decision she has to make today.
아버지하느님, 제가 제아내가 오늘 하는 모든 결정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I pray that You, Holy Spirit, will guide her and give her divine wisdom.
제가 주 성령님께서 아내를 인도하시고 주님의 지혜를 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Bless her with discernment to distinguish the truth from a lie.
아내를 거짓으로 부터 진실을 구분하는 분별력으로 축복하소서
Proverbs(잠언) 3:21- 26 , Jeremiah(예레미아) 29: 11 - 13
Have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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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의 현상일겁니다
많이 걸으시고 심호흡을 크게 하심이 건강에 도움된데요
따로 시간내시어 운동하실수 있다면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서 하심 좋고..
교회 탁구회에 참여하심도 ....일주일에 한번 탁구로 인해 몸이 좋아지신다는 분이 꽤 되거든요......참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