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8, 2007-10-01 09:30:09(2007-10-01)
-
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김장환 엘리야 | 1736 | 2005-06-29 | |
432 | peace seeker | 1795 | 2005-06-29 | |
431 | 이주현 | 2163 | 2005-06-30 | |
430 | object seeker | 2209 | 2005-07-20 | |
429 | 김장환 엘리야 | 1754 | 2005-07-30 | |
428 | 임용우 | 1831 | 2005-09-01 | |
427 |
?
+3
| 김장환 엘리야 | 2060 | 2005-10-03 |
426 | 이주현 | 2208 | 2005-10-13 | |
425 |
부자되세요!(펌)
+1
| 김종현 | 1939 | 2005-10-27 |
424 |
내 몸이 타고있다.
+2
![]() | 김바우로 | 2564 | 2005-10-3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