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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04, 2007-03-15 08:55:05(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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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교육은 과열 경쟁과 무한 경쟁의 문화 속에 있으며 초․중․고등학교의 과정은 좋은 대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하나의 코스가 되었고, 대학교는 취업과 대학원 진학의 과정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지 않고 획일적으로 가르치는 상황인데, 시험 성적이 좋은 아이만 대접 받는 교육 환경이 변화되어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이 자라는 참된 교육이 자리잡도록 인도하소서.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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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한 남자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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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582 | 2009-12-31 |
| 432 | 김장환 엘리야 | 1583 | 2008-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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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가족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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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590 | 200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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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고에 양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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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응식 | 1622 | 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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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총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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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o^ | 1628 | 200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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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회칙수정 요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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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순종 | 1658 | 2008-12-08 |
| 418 | ♬♪강인구 | 1659 | 2010-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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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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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환 엘리야 | 1660 | 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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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봉사의 위력
+2
| ♬♪강인구 | 1661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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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가치있는 이유
+2
| ♬♪강인구 | 1702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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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곁에 있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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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707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