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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70, 2006-11-16 20:47:12(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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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교우 여러분...
글을 올린지 몇칠 되었네요...
제 나름대로 분주했던 몇 칠을 보넸네요...
차분히 이 글을 쓸수 있는 시간을 갖는 다는 것이
요사이 저에게는 따뜻하고 값진 시간이 됨을
느낌니다...
by the way.
Day 14
Load, I pray that You would especially touch her life today and
fulfill her deepest desires.
Help her to surrender her dreams to You so that You can bring
to life the ones You have placed in her heart.
May she reach for her highest dreams in Your perfect timing.
Psalms 145:16,19 Psalms 107: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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