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66,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63 | 이주현 | 1839 | 2005-02-05 | |
462 | 김바우로 | 1817 | 2005-02-14 | |
461 |
낚시 동호인들 보시오
+12
| 강인구 | 2110 | 2005-02-17 |
460 | 임용우 | 1964 | 2005-02-25 | |
459 | 이주현 | 2677 | 2005-02-26 | |
458 | 이주현 | 1880 | 2005-02-26 | |
457 |
1조 셀 셀모임보고
+2
| peace seeker | 1828 | 2005-03-06 |
456 |
감사
+2
| 임용우(요한) | 1707 | 2005-03-07 |
455 | peace seeker | 1755 | 2005-03-08 | |
454 |
주일행사
+2
| 안응식 | 1732 | 200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