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할말이 없을 때
  • 조회 수: 1812,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Profile

댓글 1

  • 이주현

    2006.03.11 14:49

    요긴하게 써 먹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3 임용우 1962 2005-02-25
272 김장환 엘리야 1962 2006-12-05
271 ♬♪강인구 1963 2010-10-04
270 peace seeker 1964 2005-05-20
269 ♬♪강인구 1964 2011-11-28
268 ♬♪강인구 1965 2012-02-20
267 ♬♪강인구 1966 2011-10-10
266 마르코 1977 2005-03-21
265 ♬♪강인구 1986 2012-01-02
264
? +3
김장환 엘리야 1987 2005-10-03
263 John Lee 1988 2004-07-27
262 이종림 1990 2008-12-17
261 ♬♪강인구 1990 2011-04-25
260 김바우로 1992 2004-12-23
259 김장환 엘리야 1992 2012-05-17
258 ♬♪강인구 1994 2011-11-07
257 ♬♪강인구 1999 2011-06-27
256 ♬♪강인구 2000 2010-04-12
255 김종현 2001 2011-05-28
254 이요한(종) 2006 2006-10-2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