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79,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 | ♬♪강인구 | 2068 | 2011-06-27 | |
122 |
인생길 제대로 걸어가기
+1
| ♬♪강인구 | 3811 | 2011-07-04 |
121 |
세상의 결론
+1
| ♬♪강인구 | 2099 | 2011-07-11 |
120 |
바라고 믿어야할 것
+2
| ♬♪강인구 | 2141 | 2011-07-18 |
119 |
버려야할 고집
+1
| ♬♪강인구 | 3389 | 2011-07-25 |
118 | 김장환 엘리야 | 2080 | 2011-07-26 | |
117 | ♬♪강인구 | 2232 | 2011-08-03 | |
116 | ♬♪강인구 | 2201 | 2011-08-08 | |
115 |
제대로 남기는 삶
+2
| ♬♪강인구 | 2665 | 2011-08-15 |
114 | ♬♪강인구 | 2187 | 201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