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11,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3 | 이요한(종) | 1255 | 2008-08-10 | |
252 | 권도형 | 1257 | 2008-08-10 | |
251 | 채창우 | 1260 | 2008-08-06 | |
250 | 이주현 | 1458 | 2008-08-05 | |
249 | 이요한(종) | 1243 | 2008-08-04 | |
248 | 권도형 | 1249 | 2008-08-03 | |
247 | 이요한(종) | 1265 | 2008-07-28 | |
246 |
웍 듀티!
+1
| 김장환 엘리야 | 1256 | 2008-07-24 |
245 | 권도형 | 1592 | 2008-07-24 | |
244 | 이주현 | 1284 | 2008-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