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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78, 2006-02-08 08:15:21(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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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어떤 것을 간구하면서 그저 앉아만 있다면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면서 또한 일해야 한다. 경건과 일은 함께 간다.
건강을 위해 기도한 뒤 늦은 밤에 소화하기 힘든 만찬을 먹으러 간다면 그 기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옥상의 물탱크가 열린 것을 알면서도 내버려 두는 자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기도할 자격이 없다.
It is an outrage to ask God to do a thing while we sit passively.
We must work while we pray - devotion and work going together.
If a man prays for good health, and then sits down to a full supper of indigestibles at eleven o'clock at night, his prayer is a mockery.
A man has no right to pray for the safety of his family when he knows there is no cover on the cistern.
- T.Dewiltt Talmadge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메꾸기 위해 기도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See that you do not use the trick of prayer to cover up what you know you ought to do.
- Oswald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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