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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288, 2005-05-11 07:56:06(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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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남선교회 여러분.
100년만에 무더워라고 하는 폭염이
전조를 보이는 요사이 어제와 오늘은
쌀쌀함이 느껴지는 봄날씨네요.
어제 세상일에 지친 새샘물 조원들은 모여서
삶에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읍니다.
마태오 복음 교독의 목표를 우선 달성하고자.
읽고 의견나눔의 시간이 있었읍니다.
이로서 조그만 셀의 한 event(역사)를 이루었읍니다.
이후.
그동안 셀모임을 진행해 오면서 쌓아 두었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모임에 대한 한단계 upgrade : 진솔하고, 자연스런
프로그램, 또한 여성과는 다른 남성의 특징에
맞는 셀모임을 그려보았읍니다.
차기모임를 친선모임으로 하기로하여 보다 깊은얘기를
해보기로 하면서 주님이 이끌어 주실 모임에 앞날의
여운을 남기고 각자 집으로 흐뭇히 돌아 갔읍니다.
성령충만한 승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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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생수가 흘러넘치는 새샘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