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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60, 2005-02-14 14:22:11(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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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연휴 기간동안은 그럭저럭 잘 넘겼는데...
회사로 다시 나오니까....
흐음.... 이거 장난이 아니군요.
담배 귀신 이야기 였습니다. ㅠ.ㅠ
껌사러 갑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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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eker
2005.02.1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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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5.02.15 14:31
껌 씹으면 힘들어 지는데.....
껌 씹으면 이유는 모르지만 무지하게 빨리 배가 고파지고
그러면 뭐 먹어야 하고,
먹고 나면 바로 피고 싶고,
한참 지나면 뱃살 왕자가 되어 그 핑게로 피게되는
그런 악순환에 걸릴 확율이 높거든....
.
.
.
바우로
그냥.. 조건없이 .. 연연함 없이.. 원래 담배를 모르던것 처럼...
그렇게 해야된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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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식
2005.02.16 12:02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지금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족히 비교 할 수 없다.(생각 안남)
부디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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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로운장을 여시기 바랍니다.
리우협약 (맞나??)에 동참하는 새로운장 말입니다.
인간본현의 향수를 내시는 새로운장... ㅋㄷㅋㄷ
단설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