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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33, 2005-01-31 23:34:59(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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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만큼이나 이 방도 썰렁하네요/
잠시 불 좀 지피고 가렵니다.
요즘 직장에서 수고 많고 거기에다 신앙인으로써의 품위까지 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실 줄 압니다.
술과의 전쟁, 담배와의 전쟁, 그리고 스스로의 목표와의 전쟁.......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의 싸움이기도 하지만 가족 대표, 나아가 교회 대표, 더 나아가 하나님나라 대표라
생각하고 싸워 주세요.
2005년 벽두부터 이기는 습관을 몸에 배도록 합시다.
fighting!!!
야~~~~~~~~~~~~~~~~~~~~~~~~~~~~~~~~~~~~~~~~~~~~~~~~~~~~!!!!!!!!!
너무 "야"했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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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seeker
2005.02.04 13:15
새해 맞이하여 복많이 받으세요 교우여러분.
임의성 교우님의 쾌유를...
신부님과 교회의원님들의 뜻깊은 성지순례 전도여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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