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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긍정적 이미지 입니다.
  • 조회 수: 2336, 2005-01-27 22:42:26(2005-01-27)
  • 살롬 교우여러분.

    올해의 첫 출발입니다.

    지난해에는 너무 의무감적으로 작업을 했는데
    올해는 마음내킬때 마다 보다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름으로는 하나의 작업이며,
    허접한 저의 계획의 실행입니다.
    너무 욕하시지 마시고

    글은 너무 좋은 글이므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Life-Changing Experience
    삶이 변화되는 경험.

    노먼피엘은 열등감이 많은 아이로서 자라났으면 그결과
    대학시절 거의 대인공포증에 가까워 여러사람 앞에서 창피함을 크게
    당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 현장에 있던 한 학생에 의해 이런너의
    태도를 당장고쳐야만 할것이라는 충고를 듵게 된다.
    절망에 빠진 노먼피엘은 기도하게 되며,
    깊은 기도가운데 그는 변화의 실마리을 찾게된다.
    Let me see myself!!
    겁의 질린 토끼를 떠울리지 마라. 그런 상황에서 되곤하였던 겁의 질린
    토끼.
    나자신을 보라 --> 복덩이인 나자신 창조의 그떄의 인간인, 하나님이
    축복의 산물인 나자신..
    이를 느낀 그는  토끼로 부터 탈피하기 시작하였다.
        
    I sat down on the steps of the chapel and prayed the deepest, most
    desperate prayer of my whole life. " Please help me,"I prayed.
    "Please  change me. I know You can do it because I've seen You make
    drunkards sober and turn thieves into honest men. Please take away
    these inferiority feelings that are holding me back. Take away
    this aweful shyness and self-consciousness. Let me see myself, not
    a scared rabbit, but as someone who can do great things in my life
    because You are with me, giving me the strength and confidence I
    need."
    I don't know how long I sat there on the chapel steps, but when I
    got up something had changed. Of course the inferiorty feelings
    weren't all gone; I still have some of them to this day. But the
    image I had had of myself was changed - and with it the course of
    my whole life.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하루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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