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8,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3 |
고쳐야하는 남자들.
+1
| ♬♪강인구 | 1394 | 2010-01-11 |
112 | 권도형 | 1389 | 2008-07-20 | |
111 |
인생의 매듭을 풀어야
+1
| ♬♪강인구 | 1384 | 2009-11-26 |
110 | ♬♪강인구 | 1374 | 2010-01-07 | |
109 | 이경주(가이오) | 1374 | 2009-06-18 | |
108 |
축구복?
+2
| 남 선교회 | 1374 | 2008-06-06 |
107 | ♬♪강인구 | 1358 | 2009-12-07 | |
106 |
척사대회 게임 규칙
+4
| 이경주(가이오) | 1351 | 2009-02-04 |
105 |
주세요~~
+2
| 윤클라라 | 1351 | 2009-01-07 |
104 | ♬♪강인구 | 1350 | 2009-12-18 | |
103 |
당신
+3
| 김동화(훌) | 1346 | 2009-05-07 |
102 | ♬♪강인구 | 1345 | 2009-12-21 | |
101 | 남 선교회 | 1344 | 2008-03-12 | |
100 |
보배로운 약속
+3
| ♬♪강인구 | 1340 | 2010-01-18 |
99 |
남자의 선택
+1
| ♬♪강인구 | 1337 | 2010-01-14 |
98 | 남 선교회 | 1333 | 2008-04-07 | |
97 | 김경무 | 1332 | 2008-01-04 | |
96 | 현순종 | 1326 | 2009-06-22 | |
95 | ♬♪강인구 | 1321 | 2010-01-05 | |
94 |
기도제목입니다. ^^
+3
| 강인구 ^o^ | 1320 | 2008-12-16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