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65, 2005-01-04 21:29:55(2005-01-04)
-
어느덧 2005년 새해가 밝은지 나흘이나 됐는데
아직도 잠잠하여 제가 먼저 깨웁니다.
이제 잠들 깨시고 게시판에서부터 우리의 마음을 나눕시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소원 성취하시길.........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말 한마디씩 올릴것을
강력히 강력히 강력히 강요합니다. 200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 | ♬♪강인구 | 2227 | 2011-09-12 | |
352 | peace seeker | 2222 | 2005-04-27 | |
351 | object seeker | 2220 | 2005-07-20 | |
350 | 김장환 엘리야 | 2218 | 2005-04-08 | |
349 | John Lee | 2218 | 2004-06-19 | |
348 |
비오는 월요일..
+1
| 이요한(종) | 2210 | 2006-11-27 |
347 | 김장환 엘리야 | 2208 | 2010-04-17 | |
346 | 김바우로 | 2206 | 2005-11-02 | |
345 |
남선교회 4월 계획
+2
| 이종림 | 2204 | 2003-04-04 |
344 |
세상의 결론
+1
| ♬♪강인구 | 2200 | 2011-07-11 |
343 |
잠시 다녀 오겠읍니다.
+3
| 이요한(종) | 2199 | 2006-08-20 |
342 | ♬♪강인구 | 2195 | 2011-09-26 | |
341 |
떠나지 못하는 이유
+2
| ♬♪강인구 | 2194 | 2010-10-25 |
340 | ♬♪강인구 | 2188 | 2010-01-08 | |
339 |
미련없는 순종
+2
| ♬♪강인구 | 2184 | 2010-06-14 |
338 |
골프동호회를 발기하면서
+5
| 현순종 | 2176 | 2012-03-08 |
337 | ♬♪강인구 | 2175 | 2010-05-10 | |
336 | 이요한(종) | 2174 | 2006-10-20 | |
335 | ♬♪강인구 | 2173 | 2012-07-23 | |
334 | 김장환 엘리야 | 2173 | 2011-07-26 |
강력히를 세번이나 외쳤네....
나는 리플로 인사합니다.
올 한해가 교회 공동체 안에 남성이 남성 다워지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하느님 보시기에 흡족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시길 바라구요.. 또 직장에서도 하느님 전하는데 부족함 없는
언행을 갖추는 그런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