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약장사.
옛날엔 구약을 파셨죠.
그런데 항생제처럼 면역이 생겨 약발이 잘 안듣자 각오를 하고  신약(新藥)개발에 들어가셨다네요.
아시다시피 예수님의 생명까지 넣어 어렵게 개발한 그 약이  그 유명한 신약 (新約)이래요.
그래서 신약에는 세상 약에는 없는 생명 성분이 있답니다.
그러니 사람을 살리는 약인 게지요.
먹을 수록 좋은 약,  아무리 먹어도 부작용 없는 약, 처방전 필요없고 약사와 상의 안해도 되는 약,
전국 서점에서,아니 가까운 책꽂이에서 찾아 주세요.

제가 요즘 성경읽기를 소홀히한 까닭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자 이렇게 몇 자 적어 보았읍니다.
남선교회 여러분,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부끄러움없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