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54, 2004-12-09 21:40:36(2004-12-09)
-
좀 과격했나?
오늘 들은 말씀중 인상 깊었던 겁니다.
하나님은 쉬운건 안시키셨데요.
어려운것만 시키셨데요.
그냥 교회만 다니는 건 진짜 신앙이 아니라나?
그래서 가장 좋은 신앙은,쉽게 하는 신앙은 죽는 거래요.
가장 첨단의 신앙생활은 죽는 것, 그래서 예수님도 죽었구요.
자꾸 사니까 자존심도 생기고 욕심도 생기고....
그러니까 자꾸 죄에 빠지고 말씀대로 못 산대요.
고로 자신이 죽으면 문제도 없고 있는 문제도 다 해결된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혹시 문제있으시면 이 방법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저도 은근히 욕심나는 방법인걸요.
남선교회 여러분. 오늘 밤도 좋은꿈 꾸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 | peace seeker | 2104 | 2005-05-20 | |
132 | peace seeker | 2327 | 2005-05-11 | |
131 | peace seeker | 2219 | 2005-04-27 | |
130 | peace seeker | 3034 | 2005-04-20 | |
129 | peace seeker | 1763 | 2005-04-08 | |
128 | 김장환 엘리야 | 2191 | 2005-04-08 | |
127 | peace seeker | 2232 | 2005-04-04 | |
126 | peace seeker | 2775 | 2005-03-30 | |
125 | peace seeker | 2159 | 2005-03-23 | |
124 | 안응식 | 2623 | 2005-03-21 |
모두들 죽는 연습(?) 잘 하시고 미리 죽어 영생을 준비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