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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989, 2004-12-08 23:15:05(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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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수로 글이 지워졌네요.
엄청 신경써서 올린건데.
회장님의 댓글도 있어서 정말 신기하고 기분 좋았었구요.
잘 몰라서 지워졌으니 용서하세요. 회장님.
하여튼 이곳은 우리의 안방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알차게 채워가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오늘 예배에서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읍니다.
신앙인의 두 가지 모습,
1. 소극적인 신앙 -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지지 않고 사는 범죄하지 않는 삶.
2, 적극적인 신앙- 범죄하지 않는것은 물론 나아가 하나님 말씀으로 열매맺는 삶.
1번을 훌쩍 뛰어넘어 2번에서 같이 고민합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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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4.12.09 08:41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헐헐 -
John Lee
2004.12.10 13:10
오랫만의 글이네요.
새임원진 화이팅 ...
2에 대한 제생각은..
성경을 알고 믿는것에 대해서 알고요.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리는 작업을 해야 겠지요.
QT를 통해서요.
최소 니케아 신경의 내용을 설명가능해야
신자로서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망에 대한 설명을 듣기원하는 자에 대해
항상 준비하며...
--> 요즘 집대성하고 있읍니다.. ㅋㅋ. 이직많이 부족하지만
더욱이 부족한것은 QT가 제대로 서있지 않은것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동을 걸기시작했으니 내년에는
정착했으면 합니다. 대도 부탁합니다.
이상이 제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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