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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36, 2004-07-05 17:25:09(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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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안응식, 강형석, 여신강 형제의 세례를 추카 추카 합니다. 교회 공동체의 한식구가 되어
삶을 나누고 믿음을 나눌수 있어 정말 환영합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도 축하하지만 그들은 전도한
정민석 형제와 이종림(?) 형제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이 가정에서 직장에서 믿음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 남선교회원 모두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믿음이 굳건히 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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