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86, 2004-04-27 09:13:12(2004-04-27)
-
다들 분주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중 수요모임에 오시는 남선교회원은 찬양팀과 신자회장님 정도,
그외 주중에 주님안에서의 만남은 무.
(물론 일대일을 하시는 박홍익형제와 김영수 엘리야님은 제외
아! 찬양팀은 토요일에 또 모이는군요.)
현대교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공동체성의 회복인데
대안으로 초대교회부터 보여준 소그룹의 회복과 활성화!
우리교회에서는 셀(CELL)이라고 부르는 소그룹은
예배 교육 친교을 통한 영적인 성숙을 도모하고 전도를 강력하게 지향하는 모임입니다.
어떻게 주 1회 소그룹으로 모이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것인가요?
도저히 시간이 안되는 것인지?
우선순위의 문제인지?
소그룹으로 모이는 Mv(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찬양팀은 매주 모이고 있으니 찬양연습에 내용성을 더 보강하면 좋은 소모임에 될 것 같고
다른 회원들은 어떤 기준이든지 소그룹을 형성하여 모이기에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원들은 다음 주중에 한번 모여서 논의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63 | 장길상 | 6214 | 2016-06-06 | |
562 | 장길상 | 7580 | 2016-06-06 | |
561 | 장길상 | 6519 | 2016-06-06 | |
560 | 장길상 | 4929 | 2015-07-31 | |
559 | 장길상 | 5133 | 2015-07-31 | |
558 | 장길상 | 7576 | 2015-07-31 | |
557 | 장길상 | 7948 | 2015-07-31 | |
556 | 장길상 | 5621 | 2014-06-01 | |
555 | 장길상 | 5753 | 2014-06-01 | |
554 | 장길상 | 5701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