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936, 2003-08-18 19:34:47(2003-08-18)
-
샬롬..
남선교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의 중반을 지나며, 이글거리던 여름 휴가의 열기가
사라지고...
입추를 지나 명쾌한 영적으로 명쾌한 날들로 접어드네요...
요즘 숼새없이 한달을 지내고 보니 혹시 넘어지지나 않나...
ㅋㅋ 농담이고요...
힘들때 기도로 흐트러지는 넘어뜨리려는 세력에서 ...
하나님의 평강으로 도라오곤 한답니다...
각설하고요..
7월 월례회의 에서 결정하였던 사항을
이쯔음에 해서 다시끔 환기 시켜들일까 합니다.
8월30일 6시 남선교회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주제는 아버지 학교에서 받았던 느낌들을 중심으로
" 우리 가정은 지금 이례 "라는 논제로 간증과
나눔의 시간을 갖으면 어떨런지요....
그날에 아버지 방도 꾸미기로 해보지요...
혹시 좋은 주제 있으시면 글 올려 주세요....
월례회는 계속되야 한다..........
회비도 .....
주님의 평강과 성령 충만으로
멋있는 사역의 날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 4
-
김장환
2003.08.18 20:30
-
John Lee
2003.08.29 08:55
8월30일 토요일 이고요 일찍오셔서
밭도 보시고, 열매도 따고 김장준비해야죠
족구도 하구요....... -
김바우로
2003.09.01 11:21
뻥이었다는.... -,.- -
John Lee
2003.09.03 11:04
죄송합니다.
회장과 총무의 불찰로 첫번째 회의가 이상하게 되었네여...
9월6일 토요일에 다시 모임을 갖도록 노력해 보겠읍니다....
전화 연락 드리겠읍니다.
9월6일 토요일 6시에 1회 회의를 재공지해 드립니다.
토요일 헛걸음을 하신 선교회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드리고요//
좋은하루 되십시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3 |
세상의 결론
+1
| ♬♪강인구 | 2176 | 2011-07-11 |
452 |
인생길 제대로 걸어가기
+1
| ♬♪강인구 | 3898 | 2011-07-04 |
451 | ♬♪강인구 | 2121 | 2011-06-27 | |
450 |
변함없는 사랑
+1
| ♬♪강인구 | 2423 | 2011-06-19 |
449 | 니니안 | 2489 | 2011-06-13 | |
448 |
'조금'도 안된다.
+2
| ♬♪강인구 | 2145 | 2011-06-13 |
447 | ♬♪강인구 | 3290 | 2011-06-06 | |
446 | ♬♪강인구 | 2041 | 2011-05-31 | |
445 | 김종현 | 2272 | 2011-05-28 | |
444 | 김장환 엘리야 | 2493 | 2011-05-23 |
요한회장님 화이팅!
남선교회수련회 한번 해요. 교회에서 바베큐파티도 하고
나눔과 기도회도 갖고 같이 잠도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