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98, 2003-07-22 12:37:28(2003-07-22)
-
샬롬...
지리한 비가 오는 오후 입니다...
일년에 중반을 넘어서고 후반으로 치닫는 요즘.
그냥 몇자 적습니다...
요즘들 다들 바쁘고 나른한 계절이라서 그런지
남선교회 게시판의 시간이 멈추어진 것 같네요.
요즘 저는 번잡한 일상을 보내고 있읍니다.
올해가 특히 저희 가족에게는 그랬었던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대로 아침 차안에서의 주님과의 대화가
하루의 힘과 차분함을 유지 시켜 주고 있지요.
교우님들은 어찌 지네는지요...
주님의 평강이 함꼐 하시길 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3 |
아내를 위한기도
+5
| 채창우 | 1420 | 2008-07-02 |
342 | 권도형 | 1642 | 2008-07-03 | |
341 |
아내를 위한 기도
+3
| 시몬 | 1377 | 2008-07-04 |
340 |
아내를 위한 기도
+3
| 이요한(종) | 1426 | 2008-07-05 |
339 | 이주현 | 1326 | 2008-07-08 | |
338 | 채창우 | 1604 | 2008-07-09 | |
337 | 남 선교회 | 1657 | 2008-07-09 | |
336 | 권도형 | 1327 | 2008-07-10 | |
335 | 이요한(종) | 2075 | 2008-07-13 | |
334 | 김장환 엘리야 | 1601 | 2008-07-14 |
- 7월계획은 어린이 여름학교로 대처합니다.
(적극적 지원 바랍니다.)
- 항상 월말 주일에 남선교회 월례회를 하고 자 합니다.
이점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27일 주일 미사 후 모이는 것으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