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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86, 2003-07-22 12:37:28(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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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리한 비가 오는 오후 입니다...
일년에 중반을 넘어서고 후반으로 치닫는 요즘.
그냥 몇자 적습니다...
요즘들 다들 바쁘고 나른한 계절이라서 그런지
남선교회 게시판의 시간이 멈추어진 것 같네요.
요즘 저는 번잡한 일상을 보내고 있읍니다.
올해가 특히 저희 가족에게는 그랬었던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대로 아침 차안에서의 주님과의 대화가
하루의 힘과 차분함을 유지 시켜 주고 있지요.
교우님들은 어찌 지네는지요...
주님의 평강이 함꼐 하시길 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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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422 |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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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가정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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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 | 1430 | 2009-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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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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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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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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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매듭을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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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447 | 2009-11-26 |
460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454 | 2009-05-04 |
459 |
삶에 기쁨이 넘칩니까?
+2
| ♬♪강인구 | 1457 | 2009-12-29 |
458 | 김경무 | 1462 | 2008-03-02 | |
457 |
회복된 삶
+2
| ♬♪강인구 | 1464 | 2010-01-12 |
456 |
고쳐야하는 남자들.
+1
| ♬♪강인구 | 1468 | 2010-01-11 |
455 | 권도형 | 1474 | 2008-08-29 | |
454 | 리도스 | 1480 | 2009-01-30 |
- 7월계획은 어린이 여름학교로 대처합니다.
(적극적 지원 바랍니다.)
- 항상 월말 주일에 남선교회 월례회를 하고 자 합니다.
이점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27일 주일 미사 후 모이는 것으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