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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87, 2003-07-22 12:37:28(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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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리한 비가 오는 오후 입니다...
일년에 중반을 넘어서고 후반으로 치닫는 요즘.
그냥 몇자 적습니다...
요즘들 다들 바쁘고 나른한 계절이라서 그런지
남선교회 게시판의 시간이 멈추어진 것 같네요.
요즘 저는 번잡한 일상을 보내고 있읍니다.
올해가 특히 저희 가족에게는 그랬었던것 같은데
그 여파가 계속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그런대로 아침 차안에서의 주님과의 대화가
하루의 힘과 차분함을 유지 시켜 주고 있지요.
교우님들은 어찌 지네는지요...
주님의 평강이 함꼐 하시길 기도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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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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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셉 | 4603 | 2003-03-11 |
32 | ♬♪강인구 | 4617 | 2012-11-12 | |
31 |
감사합니다...^^
+1
| 마르코 | 4816 | 2003-03-01 |
30 | 장길상 | 4892 | 2015-07-31 | |
29 | 김종현 | 4933 | 2011-11-01 | |
28 | 마르코 | 5047 | 2003-03-09 | |
27 | 장길상 | 5115 | 2015-07-31 | |
26 |
추카 추카 추카!
+1
| 강인구 | 5208 | 2003-03-03 |
25 | 장길상 | 5567 | 2014-06-01 | |
24 | 권혁제프란시스 | 5595 | 2018-01-21 | |
23 | 장길상 | 5678 | 2014-06-01 | |
22 | 권혁제프란시스 | 5679 | 2018-01-21 | |
21 | 장길상 | 5717 | 2014-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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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2
| 마르코 | 5897 | 2003-03-06 |
19 | 임용우 | 6025 | 2003-03-03 | |
18 | 장길상 | 6158 | 2016-06-06 | |
17 | 이종림 | 6180 | 2003-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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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총무 입니다.
+1
| 구본호 | 6211 | 2003-03-03 |
15 | 장길상 | 6272 | 2016-06-06 | |
14 | 장길상 | 6438 | 2016-06-06 |
- 7월계획은 어린이 여름학교로 대처합니다.
(적극적 지원 바랍니다.)
- 항상 월말 주일에 남선교회 월례회를 하고 자 합니다.
이점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27일 주일 미사 후 모이는 것으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