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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74, 2003-03-12 16:10:14(200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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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일대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5번째 만남이 지났습니다. 심적으로 부담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말씀준비하고 암송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지금도 틈틈이 말씀을 보며 말씀을 암송하고 계시겠지요. 하느님을 향한 진실된 작은 몸짓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고 교우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 것을 확신합니다.
고3을 맡아 바쁘시고 시간적으로도 부담이 되시겠지만 구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마무쪼록 시험준비 잘하시고 주일날 뵙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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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