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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505, 2018-02-28 19:47:17(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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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님 추산 70여분의 교우여러분께서 윷놀이와 즐거운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행하느라 고생하신 이연민 교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주신 여선교회 교우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와 은혜넘치는 찬양을 인도해주신 하람찬양단...
기도해주신 신부님, 신자회장님...
우리 제자교회 교우여러분 모두가 함께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이 모든 행사를 주관하신 하느님께 영광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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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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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 4842 | 2003-03-01 |
572 |
2등
+3
| 조기호 | 7608 | 2003-03-02 |
571 | 임용우 | 6087 | 2003-03-03 | |
570 |
추카 추카 추카!
+1
| 강인구 | 5263 | 2003-03-03 |
569 | 이주현 | 4280 | 2003-03-03 | |
568 |
청년회 총무 입니다.
+1
| 구본호 | 6281 | 2003-03-03 |
567 |
아빠사랑해
+2
| 이경한 | 6628 | 2003-03-03 |
566 |
의견을 나누고싶습니다.
+2
| 마르코 | 5988 | 2003-03-06 |
565 | 이종림 | 6283 | 2003-03-09 | |
564 | 이종림 | 4191 | 2003-03-09 |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섬겨주셨고,
특히 프란시스 형제님 정말 애많이 쓰셨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