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1, 2013-05-22 18:50:12(2013-05-22)
-
땅과 씨앗이 변하고 있다.풀밭에 사람의 손길이 닿으니사람이 먹는 식물밭으로!이웃 텃밭 할머니가 주신다는 모종을 옮겨 심으신다고. 8호님을 도와 거름과 함께 밭을 갈아두었다.땅을 파보니딱딱한 흙이 손길닿으면서 부서지는 느낌이 좋다.돌을 고르고 고랑을 만들다보니이마에서 뚝 떨어지는 땀방울!몇 년만에 이런 방울땀이 흐르는가!함께함으로 자랄 야채들!흙이주는 기쁨을 느낀 행복한 수요일 아침이다.
댓글 3
-
승유맘
2013.05.22 10:14
사진 같이 올릴려면 어떻게 하나요? -
글쓰기 창 아래에 보시면 네모상자가 두 개가 있고, 그 우측을 보시면
파일첨부 선택삭제 본문삽입이라는 링크가 보이실 겁니다.파일첨부를 누르시고 파일 선택 상자에서 사진파일을 고르시면 파일이 업로드 됩니다.그 사진을 본문에 넣으시려면 본문의 적당한 위치에 커서를 옮기시고 본문삽입을 누르시면그 자리에 사진이 올라갑니다.사진을 여러 장 올리실 수도 있습니다.글 수정 모드에서도 가능하구요...다만 사진을 원본 크기 그대로 올리지 마시고 적당한 크기로 미리 줄여서편집하신 다음 올리시면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
박마리아
2013.05.22 18:50
친근한 느낌이네요..남달리..^^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15 | 청지기 | 5315 | 2019-12-30 | |
| 3514 | 청지기 | 5304 | 2019-09-08 | |
| 3513 | 김장환 | 5292 | 2003-03-29 | |
| 3512 |
baby in car
+1
| 니니안 | 5284 | 2016-07-09 |
| 3511 | 청지기 | 5261 | 2019-03-03 | |
| 3510 | 청지기 | 5219 | 2019-08-11 | |
| 3509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211 | 2014-03-22 |
| 3508 | 이종림 | 5201 | 2003-04-13 | |
| 3507 | 청지기 | 5200 | 2019-03-31 | |
| 3506 | 청지기 | 5192 | 2016-09-08 | |
| 3505 | 청지기 | 5189 | 2019-09-08 | |
| 3504 | 임용우(요한) | 5182 | 2003-06-04 | |
| 3503 | 이주현 | 5180 | 2003-04-15 | |
| 3502 | 김바우로 | 5176 | 2003-04-03 | |
| 3501 | 청지기 | 5146 | 2019-08-25 | |
| 3500 | 김장환엘리야 | 5137 | 2014-09-23 | |
| 3499 | 청지기 | 5124 | 2020-03-01 | |
| 3498 | 임용우 | 5115 | 2017-02-13 | |
| 3497 | 청지기 | 5114 | 2019-02-11 | |
| 3496 | 유테레사 | 5113 | 2016-08-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