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6, 2013-05-21 17:43:22(2013-05-21)
-
예비 백년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은근 대접할 그릇이 마땅치 않아
이 기회에 몇 개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죠
우선 그릇장부터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증정품부터 술잔까지 정리하니
제법 쓸 만한 아껴둔 그릇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아끼다가 오히려 사용한 적이
몇 번 안되는 거죠..
'있는데 왜 없다고 생각했지?'
혹시 우리에게도 이미 하나님이 주셨는데
너무 귀해서 발견하지 못한 많은
달란트들이 아직도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는 날입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5 |
신을 향한 마음
+1
| 박마리아 | 2440 | 2013-11-16 |
2874 | 전미카엘 | 2434 | 2003-05-16 | |
2873 | 김장환엘리야 | 2428 | 2014-08-02 | |
2872 | 청지기 | 2427 | 2022-04-24 | |
2871 | 청지기 | 2423 | 2015-09-02 | |
2870 | 김장환엘리야 | 2423 | 2014-07-26 | |
2869 | 청지기 | 2421 | 2022-03-29 | |
2868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421 | 2015-10-03 |
2867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411 | 2013-10-16 |
2866 | 청지기 | 2407 | 2020-10-05 | |
2865 | John Lee | 2401 | 2003-10-29 | |
2864 | 전미카엘 | 2397 | 2003-05-21 | |
2863 |
감사와 기도
+6
| 이병준 | 2396 | 2004-06-18 |
2862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94 | 2007-03-28 |
2861 | 박의숙 | 2389 | 2003-05-27 | |
2860 | 청지기 | 2388 | 2019-06-30 | |
2859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86 | 2004-01-12 |
2858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86 | 2003-11-17 |
2857 |
소신
+4
| 박마리아 | 2384 | 2014-07-13 |
2856 | 재룡♪ | 2377 | 201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