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70,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5 | 청지기 | 1454 | 2023-03-06 | |
3624 | 청지기 | 1416 | 2023-02-27 | |
3623 | 청지기 | 1203 | 2023-02-19 | |
3622 | 청지기 | 1555 | 2023-02-14 | |
3621 | 청지기 | 1392 | 2023-02-08 | |
3620 | 청지기 | 1411 | 2023-02-03 | |
3619 | 청지기 | 1576 | 2023-02-03 | |
3618 | 청지기 | 1570 | 2023-01-15 | |
3617 | 청지기 | 1554 | 2023-01-10 | |
3616 | 청지기 | 1482 | 202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