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67,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05 |
어와나 자동차 경주
+1
| 청지기 | 1487 | 2009-04-23 |
1804 |
닉부이치치이야기(펌)
+6
| 강인구 ^o^ | 1428 | 2009-04-23 |
1803 |
샬롬 ^^!^^
+6
| 김동화(훌) | 1372 | 2009-04-21 |
1802 | 루시아 | 1396 | 2009-04-20 | |
1801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359 | 2009-04-17 |
1800 | 양부제 | 1383 | 2009-04-16 | |
1799 |
하나님의 방법
+3
| 니니안 | 1387 | 2009-04-16 |
1798 | 박동신 | 1481 | 2009-04-12 | |
1797 | 양부제 | 1344 | 2009-04-10 | |
1796 | 김장환 엘리야 | 1196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