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86,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3 |
이렇게도 놉니다...
+4
| ♬♪강인구 | 1240 | 2009-10-01 |
1932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249 | 2009-10-01 |
1931 | ♬♪강인구 | 1231 | 2009-09-29 | |
1930 |
아나바다 ?!~
+2
| 명 마리 | 1238 | 2009-09-29 |
1929 |
어와나 주일 학교
+2
| 서미애 | 1401 | 2009-09-29 |
1928 |
저예요~^^
+7
| ♬♪강인구 | 1294 | 2009-09-28 |
1927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9-09-26 | |
1926 | 이종림 | 1213 | 2009-09-26 | |
1925 | 박에스더 | 1241 | 2009-09-26 | |
1924 | 이병준 | 1346 | 2009-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