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59, 2013-05-16 10:14:39(2013-05-16)
-
드디어 성공적으로 아침햇살에
빨래를 말리고 있다
그야말로 내 편한 시간에시간나는 대로 빨래를 하니까
오밤중에 빨래너는 경우도 많다
고정관념을 깨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원칙을 지켜야 하는 것에는
더 중요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한 영적 게으름으로
주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많지는 않은가..
새 하얀 빨래가
넘어드는 바람에 가볍게 날리는 모습
바라보며 주님을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64 |
2월 중보기도 제목
+4
| 청지기 | 1371 | 2011-01-28 |
2263 |
잠시 후...
+7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11-01-25 |
2262 |
새 노래로...
+7
| ♬♪강인구 | 1354 | 2011-01-20 |
2261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11-01-19 | |
2260 |
미국에서 새해인사
+9
| 임용우 | 1451 | 2011-01-10 |
2259 | 양은실 | 1337 | 2011-01-10 | |
2258 | 이종림 | 1375 | 2011-01-09 | |
2257 | 청지기 | 1508 | 2011-01-08 | |
2256 | 김동규 | 1513 | 2011-01-05 | |
2255 | 청지기 | 1456 | 2011-01-03 |